
공개된 영상 속 신현준은 딸 민서와의 단란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54세에 본 늦둥이 딸인만큼 애정도 남다를 터. 딸에게 애정 표현을 많이하는 아빠 신현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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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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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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