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영, 세 쌍둥이 태어난 지 벌써 60일 "배냇저고리 졸업" [TEN★]](https://starnnews.com/news/data/20211127/p1065617242796120_386_thum.jpg)
![황신영, 세 쌍둥이 태어난 지 벌써 60일 "배냇저고리 졸업" [TEN★]](https://starnnews.com/news/data/20211127/p1065617242796120_285_thum.jpg)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배냇저고리 졸업하려고요. 첫째 아서 몸무게 거의 4kg, 둘째 아준이 셋째 아영이는 5kg이 되었고, 벌써 삼둥이 태어난 지 60일이 되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이제 배냇저고리는 졸업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냇저고리를 입고 있는 황신영의 세 쌍둥이 모습이 담겼다. 세 쌍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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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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