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4세' 채연, 안그래도 동안인데 표정까지 [TEN★] 입력 2021.11.28 20:32 수정 2021.11.28 20: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채연 인스타그램 가수 채연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채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입을 벌리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연은 44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채연은 최근 신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매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퀴즈' 나들이 이효리, 화면에선 연하던데…알고보니 '진한 화장' 허니제이·아이키 욕설 논란, 당사자 입 열었다…"서로 존중하며 해결" [TEN이슈] [종합] 추영우, 또 사고쳤다…500억 흥행 참패→1%대 시청률 부진 탈출, 동시간대 1위 ('견우와 선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