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엉뚱 발랄 매력
"영단어 5개로 돌려 말해"
홍현희 "연하 만날 때마다…"
"영단어 5개로 돌려 말해"
홍현희 "연하 만날 때마다…"

유병재는 조나단에게 "영어가 늘려면 자막 없이 봐야한다"라고 말했고, 조나단은 "뭔 말인지 모르겠던디?"라며 전라도 사투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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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8세 때 한국에 왔다며 현재 22세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연애'에 대해 고민했고, 홍현희는 "연애할 때마다 내 카드를 줬다. 연하들을 만날 때마다 그랬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당황해 하며 "옆에 남편이 있는데 그런 말을 하냐"라고 말했고, 제이쓴은 "이런 말을 해도 질투가 안 난다. 지금은 내 사람이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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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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