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신영이 세 쌍둥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붓기차 마시고 주말육아 파이팅. 붓기야 저리가”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단발의 황신영이 한결 갸름해진 얼굴로 차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오늘 저녁은 닭갈비와 곤약밥”이라며 먹음직스러운 저녁 식탁을 공개했다. 기름기가 쏙 빠진 닭 요리와 곤약밥으로 다이어트에 열심인 모습이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최근 세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붓기차 마시고 주말육아 파이팅. 붓기야 저리가”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단발의 황신영이 한결 갸름해진 얼굴로 차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오늘 저녁은 닭갈비와 곤약밥”이라며 먹음직스러운 저녁 식탁을 공개했다. 기름기가 쏙 빠진 닭 요리와 곤약밥으로 다이어트에 열심인 모습이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최근 세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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