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지온이 첫 콘서트는 "무려 자우림"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75709.1.png)
이어 “엄지온 생애 첫 콘서트는 무려 자우림. 빼옹이 듣고 너무 좋아한 엄지온”이라며 “떼창 안 되는 이 시기가 너무나 개탄스러웠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여운이 안 가셔 음원 들으면서 오포로. 어젠 집이 너무 멀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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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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