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작업하다 사고
레인저들, 찾아 나섰다
'검은 장갑' 목격
레인저들, 찾아 나섰다
'검은 장갑' 목격

당시 강현조(주지훈 분)는 "무전기가 먹통이다. 핸드폰 되는 데까지만 갔다 오겠다. 금방 오겠다"라고 말했다. 2021년의 이강은 "현조는 신고를 하겠다고 하고 나서 다시 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강은 "그날 그 일은 사고가 아니었다. 산에 우리만 있었던 게 아니다"라며 검은 장갑을 끼고 있는 누군가를 봤다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