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유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는 항상 즐거워 즐거워 #추워도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겨울 골프에 나선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핑크색 모자를 쓰고 귀여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인영은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에서 주인공 '희연' 역을 맡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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