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X문별
태연 향한 팬심 전해
"별아, 고생 많았어"
태연 향한 팬심 전해
"별아, 고생 많았어"

화사는 신곡의 무대를 깜짝 공개해 무대를 압도했다. 멤버들은 "진짜 멋있다"라며 감탄,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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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은 "태연 선배님 옆자리 앉게 된 걸 좀 후회한다. 못 보지 않나"라며 아쉬워 했다. 또 "가수의 꿈은 있지만 어떻게 할 지 몰랐는데 선배님을 생각하며 길을 따라다녔다. 아카데미도 다니고 무대를 보면서 연습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별은 "조용히 옆에 있고 싶었다. 가까워지고 싶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태연은 "별아, 고생 많았어"라고 말했고, 문별은 태연의 응원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문별은 "벅차오르는 것 같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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