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는 아니죠?"
차승원 "JMT 이사 재직"
'유 과장'과 트러블?
차승원 "JMT 이사 재직"
'유 과장'과 트러블?

차승원은 극 중 마 이사 역할로 빙의, "신 전무에게 연락이 왔는데 못 온다고 하더만. 온다고 하고 갑자기 안 온다는 건 나랑 해보자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JMT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라고 콩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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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승원은 "내가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다. 엔터 업계에도 종사하고 있는데 로펌 사무실에도 잠깐 있었다. 숙박업도 스페인에서 했었다. 하숙집 같이 했었던 유 과장도 알고 있겠네? 지금은 나랑 트러블이 있어서 사이가 틀어졌다. 돈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사람들이 보면 이게 진짜인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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