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깜짝 출연
'Y' 커버 이어 '수취인불명'
"내 마음 속 '우리 미주'"
'Y' 커버 이어 '수취인불명'
"내 마음 속 '우리 미주'"

미노는 "지금 삼척에 있다"라고 말했고 미주는 "아, 나는 배가 3척 있다는 말인 줄 알았다"라고 엉뚱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유재석은 "그럼 '수취인불명'을 미주와 함께 맞춰 봐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프리스타일과 미주의 2021년 버전 '수취인불명' 무대가 시작됐다.
프리스타일과 미주, 유재석, 하하의 새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미주는 웃음기를 빼고 진지한 모습으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완성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