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계의 '소통령'
자연인의 삶 공개
아버지 언급하며 눈물
자연인의 삶 공개
아버지 언급하며 눈물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김창옥은 "이젠 강연을 하고 싶지 않다"라며 예상치 못한 강연 은퇴(?) 선언을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강연이 없는 삶을 꿈꾸게 한 충격적인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에 있던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 김창옥에게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 충격 스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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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 소통의 왕 김창옥이 새롭게 찾은 제2의 삶과 그의 불통 일화는 2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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