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연갈색 펌헤어와 화려한 의상보다 더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ADVERTISEMENT
방탄소년단은 'Permission to Dance' 공연을 펼쳤고, 뷔는 여유로우면서도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무대 천재’ 면모를 자랑했다.
뷔는 희망적인 가사, 경쾌한 음악과 함께 무대 내내 따뜻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뷔의 풍부한 성량과 흔들림 없는 보컬은 집중도를 높였고, 다채로운 표정 연기, 흥을 돋우는 애드리브 댄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ADVERTISEMENT
또 유명 공과대학에서 뷔의 사진을 활용해 응원하거나 지상파 TV 뉴스에도 여러 차례 집중 조명, 뷔가 언급한 책이 출간되는 등 막강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또 하나의 태태랜드로 불리우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