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설현, 뼈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앞태가 고혹적…청룡 비하인드 [TEN★] 입력 2021.11.28 13:50 수정 2021.11.28 13: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설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제42회 청룡영화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오프숄더 레드 트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가녀린 팔과 쇄골 라인, 말랐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태미녀로 유명한 설현이지만 앞태 역시 뛰어난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설현은 지난 26일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이광수와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지드래곤, 베트남서 공연 중 사고…팬 난입에도 쿨한 대처 [TEN이슈] 신유, 7월 6일 단독 콘서트 '시작' 개최…게스트는 송가인 '400억 건물주' 고소영 "당차 보이지만 실은 소심해, 내려놓고 스스로 다시 생각할 것" ('스테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