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필라테스 실력을 뽐냈다.
초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 7개월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구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찾아 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초아는 "쌤이 요즘 라인 확실히 좋아졌다고 인스타샷 찍으라고 찰칵찰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아는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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