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아 김희철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2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63kg 대로 들어왔다. 여기서 방심하면 도로 살 찜.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63.8kg이라는 김희철의 몸무게와 저체중 수치가 나타났다.
이날 게재된 또다른 게시물엔 “화면으로 보니까 왜 살 안빠진 것 같지?”라며 몸무게에 신경쓰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술은 ‘술파’ 촬영 때만 마시고 탄수화물은 사실상 아예 안 먹고. 61kg 까지 빼고싶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김희철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68.4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63kg까지만 빼고 싶다"고 밝힌 바. 일부 팬들은 그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김희철은 2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63kg 대로 들어왔다. 여기서 방심하면 도로 살 찜.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63.8kg이라는 김희철의 몸무게와 저체중 수치가 나타났다.
이날 게재된 또다른 게시물엔 “화면으로 보니까 왜 살 안빠진 것 같지?”라며 몸무게에 신경쓰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술은 ‘술파’ 촬영 때만 마시고 탄수화물은 사실상 아예 안 먹고. 61kg 까지 빼고싶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김희철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68.4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63kg까지만 빼고 싶다"고 밝힌 바. 일부 팬들은 그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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