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게재된 또다른 게시물엔 “화면으로 보니까 왜 살 안빠진 것 같지?”라며 몸무게에 신경쓰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술은 ‘술파’ 촬영 때만 마시고 탄수화물은 사실상 아예 안 먹고. 61kg 까지 빼고싶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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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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