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유빈은 아우터 쇼핑을 하면서 "온라인에서 실패가 없는 건 오버핏인 것 같다. (몸에) 붙는 건 내 몸에 딱 맞아야 해서 꼭 가서 입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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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빈은 평소 즐겨 입는 옷 브랜드와 패션 플랫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옷을 미리 사지 않는다. 그때 그때 꽂히는 것을 사는 편인데 보통 시즌 중간쯤에 여러 제품을 비교하면서 구매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축구를 시작하고 축구용품에 관심이 커졌다는 유빈은 "뭐든지 할 때 장비가 있어야 한다는 주의다. 태가 나면 괜히 잘하는 것 같고 자신감이 생겨서 장비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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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텐아시아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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