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신소율은 한쪽 볼이 퉁퉁 부어있는 모습. 왼쪽에 비해 두 배 가량 부어있는 오른쪽 볼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소율이 앓고 있는 이하선염은 이하선(침샘)에 일어나는 바이러스성 염증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에 특히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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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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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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