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치통 없음"…연우, 인형이 뺨 때린줄 [TEN★] 입력 2021.11.23 10:05 수정 2021.11.23 10: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우 인스타그램 배우 연우가 인형보다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연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통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우는 마치 치통을 앓는 듯 볼에 손을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우는 소멸직전의 얼굴크기와 인형 뺨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연우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열연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베이비 돈 크라이, 피네이션 자랑스러운 걸그룹 기대하세요[TEN포토+] 추영우 "재수" 있었다…'33초 등장→100번 탈락' 근성으로 이룬 성공 [TEN피플] "능력 안 돼서 다 찔러봤다"던 덱스, 여전히 승승장구…방송가가 주목하는 이유 [TEN스타필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