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서강준은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건강한 남자라면 모두가 가야 하는 군대에 간다"라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 저 갑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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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이후 서강준이 출연한 영화 '해피 뉴 이어'가 개봉 할 예정이다. 최근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그리드' 촬영도 마쳤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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