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배우 출신 감독 조은지가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등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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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일 개봉을 앞둔 '태일이'가 1만 4579명으로 3위, '듄'이 1만 1859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윤계상 주연 '유체이탈자'가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18.6%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 관객수는 3만 5433명. 뒤이어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가 16.3%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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