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실패담 대방출
계좌 인증까지 탈탈
상장폐지 3번, 하한가 6번
계좌 인증까지 탈탈
상장폐지 3번, 하한가 6번

이 날 ‘정석대로 장기 투자를 한다’고 밝힌 지석진은 과거 투자 종목을 하나하나 예로 들며 실제 평균 주식 보유 기간이 4년에 달하는데 왜 마이너스 수익률이 나오는지 억울하다고 호소에 나선다. 지석진은 “2018년 테슬라 주식을 사지 않고 테슬라 차를 샀다”며 후회 가득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2018년 지석진이 테슬라 자동차를 구입하는 대신 주식 투자를 했으면 60~70억원대의 수익률을 올렸을 것이라는 분석에 촬영 당시 현장 곳곳에서 탄식이 이어졌다는 후문. 뿐 아니라 “상장 폐지를 3번 당했다”, “6번의 하한가를 맞았다” 등 끊임없이 쏟아내는 지석진의 에피소드에 개미군단은 물론 김프로와 슈카도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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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익률 공개까지 단 한 일주일을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미군단이 VIP 손님 지석진의 투자 실패담에서 자신들의 투자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는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오늘(2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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