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과 아들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편, 아들과 삼각지역 인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남편과 아들이 나란히 걸어가는 뒷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조수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편, 아들과 삼각지역 인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남편과 아들이 나란히 걸어가는 뒷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