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X라비 출연
"2년 씩 옮겨 다녀"
인턴 코디 '의욕 활활'
"2년 씩 옮겨 다녀"
인턴 코디 '의욕 활활'

장희진은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중전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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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희진은 발품 경력에 대해 "전세를 살다보니까 2년에 한 번씩 옮겼다. 용산에서 시작했다가, 돌고 돌아서 다시 용산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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