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윤후는 트레이닝복 바지에 청재킷을 입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 16살 중학생인 윤후는 대학생 오빠같은 의젓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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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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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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