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참 예쁘네"
집에서 폭풍 잔소리
추성훈, 정우성에 질투?
집에서 폭풍 잔소리
추성훈, 정우성에 질투?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에 대해 "가끔씩 잡지를 보면 보정한 것도 있지만, '참 예쁘네' 싶다"라며 애정 가득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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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다른 남자 때문에 삐친 적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예전에 정우성 씨를 보고 와서 멋있다고 얘기하더라. 당연히 키도 크고 잘 생기고 멋있다고, 나도 인정한다고 했는데 세 번, 네 번, 다섯 번 계속 말하더라"라며 질투심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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