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섹시퀸 부활' 손담비, "토요일 밤에…다시 노래 할까" [TEN★] 입력 2021.11.14 15:47 수정 2021.11.14 15: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베우 손담비가 가수 시절 ’섹시퀸’으로 부활했다.손담비는 14일 자신의 SNS에 “다시 노래할까요?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욱 슬림해진 몸매와 청순+글래머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자신의 히트곡 ‘토요일 밤에’를 연상시키는 반짝이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MBC ‘나 혼자 산다’와 iHQ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0월7일 결혼설' 김숙♥구본승, 실제 성사될까…"오빠가 더 좋아졌어" ('김숙티비') 박기량 "치어리더♥운동선수 연애금지…암묵적 룰"('돌싱포맨')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사토 타케루의 특이 식성…"간장게장은 잘 먹으면서" ('동네친구 강나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