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뒤집기 시기가 온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집고", "또 뒤집어서. 바닥에 내려놓기가 너무 힘들어진 시기. 뒤집기 지옥"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한지혜 딸은 바닥에 눕혀놓자 금세 뒤집기를 한다. 6개월 된 첫 딸을 둔 한지혜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육아의 경험이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집고", "또 뒤집어서. 바닥에 내려놓기가 너무 힘들어진 시기. 뒤집기 지옥"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한지혜 딸은 바닥에 눕혀놓자 금세 뒤집기를 한다. 6개월 된 첫 딸을 둔 한지혜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육아의 경험이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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