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커뮤니티에는 비, 김태희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비와 김태희가 손을 꼭 잡고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답게 뒷모습마저 빛나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는 지난해 10월 스튜디오 룰루랄라 ‘시즌비시즌’의 8회에서 “매일 아침 아내 김태희와 뽀뽀한다”고 해 ‘아내 바보’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2013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캐스팅됐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최근 커뮤니티에는 비, 김태희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비와 김태희가 손을 꼭 잡고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답게 뒷모습마저 빛나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는 지난해 10월 스튜디오 룰루랄라 ‘시즌비시즌’의 8회에서 “매일 아침 아내 김태희와 뽀뽀한다”고 해 ‘아내 바보’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2013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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