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조수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수애는 음식점을 방문한 모습.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턱을 괴고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 청순하다.
모델 출신 방송인 정이나는 "아 예뻐", 기상캐스터 권혜인은 "늘 예뽀",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인 사업가 경맑음은 "수애 짱",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최선정은 "오늘도 예뻤지" 등 댓글을 남겨 조수애의 미모에 감탄했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조수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수애는 음식점을 방문한 모습.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턱을 괴고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 청순하다.
모델 출신 방송인 정이나는 "아 예뻐", 기상캐스터 권혜인은 "늘 예뽀",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인 사업가 경맑음은 "수애 짱",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최선정은 "오늘도 예뻤지" 등 댓글을 남겨 조수애의 미모에 감탄했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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