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하이는 와인병을 들고 가볍게 미소 짓고 있다. 20살이 되면서 술을 찾은 이하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하이는 피자를 뜯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풋풋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먹고 마신다"…이하이, 갓 20살 됐을 때 술부터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1112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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