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1kg·21inch 허리' 현아, 말라도 육감적 [TEN★] 입력 2021.11.09 15:44 수정 2021.11.09 15: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현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리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리본 장식의 귀여운 언더웨어를 입은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41kg의 몸무게와 21인치 허리를 가진 현아의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인터뷰 중단" 26기 현숙, 광수 만나고 오열…"남자로 호감은 아닌데" ('나는 솔로') "내 애라는 증거 있어?"…'국민 불륜남' 지승현, 대본 받고 말문 막힌 이유 ('라스') '167cm' 허경환, 키 수술 앞뒀나…"3개월이면 5cm 늘릴 수 있다고" ('라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