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18만원 후리스에 털슬리퍼 신고 "패딩 입어도 괜찮을"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07059.1.jpg)

지인이 "대학생같아여 선배"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하자 박솔미는 "대학생이고 싶다"고 남겼다. 한 네티즌이 슬리퍼를 박솔미의 모습에 "언니 발 시려요"라고 걱정하자 박솔미는 "안 그래도 발 시려웠어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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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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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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