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0월의 기록. ✈️US🥗👉🏻 ✈️US🥗👉🏻 ✈️US 🥗 미국 세 번 치폴레 세 번. 치폴레 먹으러 비행다니는 줄. 남들은 비행하면서 살빼던데 난 +1.5kg 획득. 긴듯 짧았던 10월이 지나고 이제 다시 엄마모드 on! 2021년 마지막 비행"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인희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올림머리를 한 채 비행 준비를 마친 모습. 몸무게가 늘었다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는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