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진세연, 또렷한 이목구비...점점 이뻐지네[TEN★] 입력 2021.11.09 14:25 수정 2021.11.09 14: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9일 진세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욤"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목폴라를 입고 자켓을 걸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진세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