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진세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욤"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목폴라를 입고 자켓을 걸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진세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9일 진세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욤"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목폴라를 입고 자켓을 걸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진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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