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가 미국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민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빨간색 상의에 청바지, 여기에 연예인의 필수품인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퀭'해 보이지만 스타일리시한 이민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호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민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빨간색 상의에 청바지, 여기에 연예인의 필수품인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퀭'해 보이지만 스타일리시한 이민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호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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