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폴리탄 인도네시아가 선정한 꼭 들어야 할 정국의 커버 17곡으로는 첫 번째 '일하는 중'을 비롯해 크러쉬의 'SOFA', 'Beautiful', 아이유의 '이런 엔딩', 애덤 리바인의 'Lost Stars', 토리 켈리의 'Paper Hearts', 트로이 시반의 'Fools', 저스틴 비버의 'Nothing Like Us', '2U', 찰리 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 라우브의 'Never Not', 박원의 'All of My Life, 캐럴 Oh Holy Night, 댄 + 셰이, 저스틴 비버 '10000 Hours', 해리 스타일스의 'Fallin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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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 도깨비 OST인 'Beautiful' 커버에서 정국은 아름다움을 안겨주면서 그만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느낌을 준다 게재했고, 찰리 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 커버 속 정국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네티즌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이런 엔딩' 커버에서 정국은 원곡만큼 아름다운 보컬 기법으로 노래했고, 정국이 'Never Not' 커버 영상을 올리자 전세계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며 큰 사랑과 극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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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국은 데뷔 이후부터 무려 40곡 이상 국내외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커버하면서 장르불문 보컬 능력치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정국은 개인 방송에서 저스틴 비버의 'Hold On', 'Peaches', 브루노 마스 등의 'Leave The Door Open', 블랙베어의 'smile again', 'me & ur ghost', 라디의 '그렇게' 등을 즉석 라이브로 커버하며 전세계 팬들의 고막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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