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1997년에 자일리톨 껌을 발매했다며 "반짝반짝 미소의 정국씨와 동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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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잡티 없는 뽀얀 피부에 더 또렷한 보라색 헤어를 하고 한도 초과하는 퓨어함과 통통 튀는 상큼함을 동시에 발산해 보는 이들을 사르르 녹였다.
또 정국은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잘생쁨'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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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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