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씨네타운’ 복귀소감과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뀌!!!! 박하선의 씨네타운. 건강합시다”라며 “그나저나 벌써 우리 1주년. 그동안 동시간대 청취율 1위도 해보고 청취율도 많이 올랐다고 하구 내 편들도 많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고 주변 배우 분들도 잘 듣고 있다고 해서 회복하는 동안 더 오래 잘 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보다 더 당황스러웠을 우리 제작진 꽃까지 준비해 주시구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페셜DJ로 빈자리를 채워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바지에 재킷차림의 박하선이 라디오 부스 앞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꽃다발을 들고 깜찍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SBS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DJ로 활동 중인 박하선은 흡인성 폐렴을 앓으며 약 3주간 자리를 비웠다.
사진=박하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하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뀌!!!! 박하선의 씨네타운. 건강합시다”라며 “그나저나 벌써 우리 1주년. 그동안 동시간대 청취율 1위도 해보고 청취율도 많이 올랐다고 하구 내 편들도 많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고 주변 배우 분들도 잘 듣고 있다고 해서 회복하는 동안 더 오래 잘 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보다 더 당황스러웠을 우리 제작진 꽃까지 준비해 주시구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페셜DJ로 빈자리를 채워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바지에 재킷차림의 박하선이 라디오 부스 앞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꽃다발을 들고 깜찍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SBS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DJ로 활동 중인 박하선은 흡인성 폐렴을 앓으며 약 3주간 자리를 비웠다.
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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