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배두나, 매력있는 이쁨...42세 맞어 초절정 동안[TEN★] 입력 2021.11.09 05:53 수정 2021.11.09 05: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배두나가 근황을 전했다.배두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스튜디오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배두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