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인턴 코디 출격
"1차 준비, 중도 포기"
'편의점' 흥겨운 노래
"1차 준비, 중도 포기"
'편의점' 흥겨운 노래

이찬원은 "군 생활할 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했었다. 1차 시험을 준비하다가 한계에 부딪혀서 중도 포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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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붐은 관악구 봉천동의 집 매물을 소개했고, 편의점이 앞에 있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자신의 노래 '편의점'을 부르며 흥을 높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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