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리틀 전지현
김영옥, 과거 회상
서이강의 이야기
김영옥, 과거 회상
서이강의 이야기

서이강은 눈이 펑펑 오는 모습에도 시큰둥해 하며 "죽기 딱 좋은 날씨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강현조는 "그래도 저 아랫마을 사람들은 행복하겠지"라며 멀리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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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아역으로는 위키미키 김도연이 출연했다. 어린 이강은 팔에 깁스를 한 채 거친 산에 올랐고, 결국 1등 도장을 받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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