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댄서들 출격
"엄마, 춤 반대하셨다"
어머니 에피소드 언급
"엄마, 춤 반대하셨다"
어머니 에피소드 언급

모니카는 "어머니가 '스우파' 2회 쯤에 내 인터뷰를 보고 과몰입해서 노제 편 들고 아이키랑 비교했다. 인간성이 너무 좋다면서. 너무 뭐라고 했다. 함부로 했다가는 화살을 돌려받을 줄 알라고 했다"라며 "5회 때 감동적인 전개가 나오니까 막 울면서 전화가 왔다. 너무 과몰입하더니 엄마가 댓글달았다고 하더라"라며 어머니의 사랑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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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카의 리안은 "1시간에 2만원 받고 수업 일을 했다. 학비도 내야 하니까 새벽 알바도 하고 연습도 했다. 그래도 춤이 너무 좋으니까 그것만 바라보고 살았다. 그래서 버텼다"라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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