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특집 제주도 편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
딘딘 "어디든 가자" 열의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
딘딘 "어디든 가자" 열의

딘딘은 "도착했을 때는 흐려서 걱정했는데 해가 뜨네. 날씨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제주도는 올 때마다 에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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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세윤은 "조금의 변화가 생겼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받은 사랑만큼 열심히 하겠다. 신나게 하면서 재미를 전달해드리겠다"라며 김선호의 하차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문세윤의 말에 딘딘은 "가자! 어디든 가자!"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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