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 이 코너 제일 부담"
파워풀한 댄스 신고식
"왜 이렇게 열심히 해"
파워풀한 댄스 신고식
"왜 이렇게 열심히 해"

이승기는 "'X맨'을 본 적 있냐. 이 코너가 가장 부담스러운 시간이었다"라며 '댄스 신고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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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드먼 립제이는 왁킹 여제다운 화려한 왁킹 실력을 보였다. 모니카는 파워풀한 헤드벵잉으로 폭발적인 무대매너를 보였다. 가비는 "언니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야"라며 환호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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