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활용 레시피
'인삼 라떼' 공개
'슈' 발음 신경전?
'인삼 라떼' 공개
'슈' 발음 신경전?

이날 백종원은 각자의 취향과 각국의 특색을 담은 인삼 갈비찜 요리에 열의를 불태우는 글로벌 새내기들을 위해 간편 보양식으로 인삼라떼를 준비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제과기능사 자격증 보유자 성시경은 새내기들을 위한 디저트로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빵과 과자를 활용한 초간단 티라미수 꿀팁을 선보였다.
특히 갈비찜 재료로 쓰고 남은 인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성시경의 인삼 티라미수를 맛본 백종원은 박수를 치며 "자네 빵집 해 볼 생각 없나?"라 했고, 티라미수의 본산지인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파브리도 "퍼펙트"라 감탄했다고 해 레시피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ADVERTISEMENT
한편, 성시경이 인삼라떼를 만들면서 꿀을 듬뿍 넣는 백종원에 "슈가..."라고 태클을 걸고, 티라미수를 "티라미슈"로 사투리처럼 발음했다고 놀리면서 사부와 선배 간에 귀여운 신경전이 펼쳐졌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종원 클라쓰'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