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육아 중 가을 날씨를 만끽했다.
한지혜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낙엽 사진과 함께 "공원 산책. 오늘 날이 너무 좋구나"아며 청명한 가을 날씨를 즐겼다. 이어 유모차에서 잠이 든 딸 윤슬 양의 사진과 함께 "코 잘 자네. 나가는 타이밍이 좋았다"며 타이밍 좋게 잠이 든 딸을 기특하게 여기는 글을 적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한지혜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낙엽 사진과 함께 "공원 산책. 오늘 날이 너무 좋구나"아며 청명한 가을 날씨를 즐겼다. 이어 유모차에서 잠이 든 딸 윤슬 양의 사진과 함께 "코 잘 자네. 나가는 타이밍이 좋았다"며 타이밍 좋게 잠이 든 딸을 기특하게 여기는 글을 적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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