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갑질 논란
'스폰서' 촬영장서 마찰
"날 방패막이 삼지 마"
'스폰서' 촬영장서 마찰
"날 방패막이 삼지 마"

이어 "저를 방패막이 삼아서 해결하려 하시지 말고요. 딱 한 번만 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저는 이제 그만 신경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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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지훈은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는 금시 초문이다. 내가 뭐라고 나 따위가 감히 작가님을 교체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겠느냐"라며 "감독님과 대화한 내용이 있다. 작가님과 제작사 측에서만 아는 이야기를 사실인양 자꾸.. 나오면 대화 내용을 올리겠다"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훈은 IHQ 월화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한다. 이지훈 외에도 배우 한채영, 지이수, 구자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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