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시누이 등장
홍성기와 똑닮은 외모
"이별하면 늘 울었어" 폭로
홍성기와 똑닮은 외모
"이별하면 늘 울었어" 폭로

최근 녹화에서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는 조카들을 포함한 아이 넷과 함께 글램핑을 떠났다. 극도로 신난 아이들은 넘치는 흥을 주체 못 하고 금세 난장판을 만들었다. 이현이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따끔하게 훈육하는 반전 모습을 보였고, 처음 보는 엄격한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현이의 반전 훈육법에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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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현실 남매 디스전이 발발했다. 홍성기의 누나는 “(홍성기가) 연애할 때 잡고 살았다”며 역대급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지켜보던 MC들 모두 “뭐가 있나 봐”라며 몹시 궁금해했다.
‘너는 내 운명’은 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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