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12세에서 14세로 구성된 1학년 연습생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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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한음 연습생의 입학식 무대가 짧게 공개, 담임 선생님으로 합류 한 아이키는 “한음한테 미안한 게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고 북받치는 감정에 말을 잇지 못하며 애정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
더불어 옥주현도 뜨거운 눈물을 쏟았고, 담임 선생님들의 눈물의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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